경상남도, 아파트 건설현장 긴급 안전 점검
윤경재 입력 2022. 1. 13. 22:04
[KBS 창원]경상남도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남의 아파트 건설현장 36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은 내일(14일)부터 엿새 동안 건축과 구조, 토목 등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며,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굴착 등 모든 안전 위험 요소를 확인합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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