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국인 입국 전면 허용
YTN 2022. 1. 13. 22:04
[앵커]
이스라엘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도 방역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방역을 강화해 봉쇄한다고 해도 현재 확산세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국경도 전면적으로 개방했죠?
[사무관]
네, 이스라엘은 지난 9일부터 백신 접종을 했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회복한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단 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14일이 지나야 입국 가능합니다.
입국 시 제출하는 음성확인서 기준도 완화돼 PCR 검사와 함께 항원 검사도 인정됩니다.
도착 후에는 공항에서 추가 PCR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최대 24시간 격리 후 음성판정이 나오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앵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거센 가운데 신종 변이도 나왔다고요?
[사무관]
네, 동지중해의 섬나라 사이프러스에서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과 중증도가 높은 델타 변이가 섞인 '델타크론'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전파력과 치명률에 대해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또 다른 변이의 등장으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종 변이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해외 체류 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충실히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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