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대전은 96.8도
백상현 2022. 1. 13. 21:58
[KBS 대전]세종과 충남의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종 사랑의 온도탑은 오늘(13일) 모금액 11억 5천여만 원으로 103.3도를 기록해 10년 연속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충남 사랑의 온도탑도 모금액 155억 6천만 원으로 104.6도를 기록하며 100도를 넘어선 가운데, 대전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54억 2천여만 원으로 96.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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