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한선수 공백..유광우 잘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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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주전 세터 유광우가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2세트에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헤매지 않고 경기를 잘 풀어간 것 같다"며 "특히 유광우가 잘 지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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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치는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yonhap/20220113215735607bged.jpg)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주전 세터 유광우가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2세트에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헤매지 않고 경기를 잘 풀어간 것 같다"며 "특히 유광우가 잘 지휘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간판 세터 한선수가 손가락 탈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유광우 홀로 코트를 지키고 있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두 명의 베테랑 세터가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줬는데, 한선수의 이탈로 큰 강점이 사라졌다.
이날 대한항공은 2세트에서 신인 세터 정진혁을 투입했는데 공격 흐름을 읽히며 세트를 내주기도 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한선수의 이탈로 옵션이 사라진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정진혁도 좋은 세터다. 성실한 자세로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한다면 누구에게나 기회를 줄 것"이라며 "이런 환경이 우리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난적 한국전력을 꺾고 한고비를 넘긴 대한항공은 오는 20일과 29일 2위 KB손해보험과 1위 자리를 놓고 2연전을 펼친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현재 순위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며 "특별한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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