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B-뉴캐슬, '리그 67분' 맨유 MF에 관심.."감독 교체에도 입지 그대로"

정승우 입력 2022. 1. 13. 21:56 수정 2022. 1. 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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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반 더 비크를 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경쟁한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이 있다. 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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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도니 반 더 비크를 두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경쟁한다. 하지만 이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이 있다. 바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라고 알렸다.

반 더 비크는 2020년 여름, 3,400만 파운드(한화 약 587억 원)에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첫 시즌 공식전 1,456분만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이는 프레드(3,746분), 스콧 맥토미니(3,424분), 폴 포그바(2,861분)에 한참 뒤지는 기록이다.

이번 시즌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안 좋아졌다.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지만, 7경기 동안 그가 기록한 출전 시간은 고작 67분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되고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올해 말 있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네덜란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기 위해서는 이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반 더 비크는 현재 진행 중인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탈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반 더 비크의 상황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그는 팀을 떠날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분데스리가의 거함 도르트문트와 막대한 부를 등에 업은 뉴캐슬이 반 더 비크의 단기 임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구단의 허락이 필요하다. 랑닉 감독 또한 현재 선수단 미드필더 구성에 관해 확신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반 더 비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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