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자가격리자 '안심 쉼터' 다음 달까지 운영
이재경 2022. 1. 13. 21:47
[KBS 춘천]춘천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머무는 안심 쉼터를 다음 달까지 운영합니다.
춘천시는 25실 규모의 숙박업소 1곳을 임대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이 격리 기간에 머물 수 있도록 안심 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심 쉼터 이용료는 1박에 4만 원으로 이 가운데 2만 원은 춘천시가 지원합니다.
이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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