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힘들지만 재미있는 경기, 선수들에게 고맙다" [대전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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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4연승을 달리며 4위 KGC인삼공사와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4연승으로 15승8패 승점 46점이 된 GS칼텍스는 2위 한국도로공사(17승5패 승점48)를 2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4위 인삼공사(12승10패 승점37)과 격차는 9점 차이로 더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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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김성락 기자] GS 차상현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2.01.09 /ksl0919@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3/poctan/20220113214729203zzsj.jpg)
[OSEN=대전, 이상학 기자] GS칼텍스가 4연승을 달리며 4위 KGC인삼공사와 격차를 벌렸다.
GS칼텍스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모마(36점) 강소휘(16점) 유서연(15점) 삼각편대가 빛났다.
올 시즌 인삼공사에 1승2패로 약했지만 이날은 셧아웃으로 설욕했다. 최근 4연승으로 15승8패 승점 46점이 된 GS칼텍스는 2위 한국도로공사(17승5패 승점48)를 2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4위 인삼공사(12승10패 승점37)과 격차는 9점 차이로 더 벌렸다.
경기 후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힘들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새해 들어서 4경기 다 이겨서 일단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다.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점 3점을 챙겨서 좋다. 승점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계획을 다르게 세울 수 있는 상황이다. 조금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을 마련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차 감독은 "우리 배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초반에 서브 공략이 괜찮았고, 4세트 몇 번 위기가 있었지만 그만큼 버티는 힘이 생겼다. 우리 멤버 구성이 다른 팀들보다 크게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팀웍으로 한 경기씩 하고 있는데 선수들에게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6일 휴식을 취한 뒤 20일 장충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5라운드 첫 경기인 29일 김천 경기까지 도로공사와의 연전이 잡혀있다. 차 감독은 "라이벌이자 친구인 김종민 감독이 상대라 조심스럽다. 설레발 치면 혼날 수 있다. 1세트라도 따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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