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최강창민, 초등학생 팬 위해 '주문' 열창
안윤지 기자 2022. 1. 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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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팬의 등장에 기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차인표, 최강창민 팬 가족이 등장했다.
차인표의 팬인 가족이 등장했다.
차인표 팬의 초등학생 딸은 "동방신기 춤을 배워왔다"라고 하자, 최강창민은 "내가 불러주겠다"라며 '주문-미로틱'을 열창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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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팬의 등장에 기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차인표, 최강창민 팬 가족이 등장했다.
차인표의 팬인 가족이 등장했다. 그는 차인표와 관련된 사진들과 물품들을 가져왔다. 이를 본 조세호는 차인표에게 "중학교 때부터 팬이라고 하더라. 이거랑 '사랑을 그대 품 안에' 테이프다. 이따 한번 와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저 사진은 94년도인데"라며 흐뭇해했다. 팬은 "이런 날이 오다니"라며 "오빠만 아니었으면 서울대갔을 수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차인표 팬의 초등학생 딸은 "동방신기 춤을 배워왔다"라고 하자, 최강창민은 "내가 불러주겠다"라며 '주문-미로틱'을 열창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펼쳐졌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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