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2022년 가스안전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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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는 창원 본사 대강당에서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다짐하는 '2022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별 안전관리팀장과 담당자 20여명으로 참석대상을 한정했다.
이날 경남에너지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하였던 가스안전 이슈를 되짚어보고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추고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임인년 한 해를 다짐하기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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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별 안전관리팀장과 담당자 20여명으로 참석대상을 한정했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경남에너지는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하였던 가스안전 이슈를 되짚어보고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추고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임인년 한 해를 다짐하기 위한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안전본부에서 스마트안전본부로 조직명칭을 변경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정 대표는 "안전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 ESG경영, CCM 및 수소시대를 대비한 스마트한 생각과 사고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안전본부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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