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박군 최영재 "뉴트리아 덩치가 생각보다 너무 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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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과 최영재가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의 크기에 놀랐다.
1월 13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박군과 최영재는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를 찾았다.
박군과 최영재가 진주 낙동강 인근 남강으로 향했다.
여기에 박군과 최영재는 뉴트리아 무리가 도로 밑으로 깊고 넓은 굴을 파놓은 것을 찾아내며 경각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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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과 최영재가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의 크기에 놀랐다.
1월 13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박군과 최영재는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를 찾았다.
박군과 최영재가 진주 낙동강 인근 남강으로 향했다. 최영재는 “갈대숲이 엉망이 돼 있었다”며 황폐해진 환경을 말했다. 박군은 “지금 보이는 이곳은 중간에 있는 섬인데 서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다”며 뭔가를 찾았다.
이어 미리 설치한 트랩에 걸린 뉴트리아 한 마리가 포착됐다. 박군은 “크기가 토끼만하다”며 놀랐다. 최영재도 “일단 덩치가 생각보다 너무 컸다. 이빨이 진짜 단단하더라”고 깜짝 놀랐다. 그와 함께 사나운 뉴트리아의 울음소리와 날카로운 발톱이 위협감을 더했다.
뒤이어 1985년 뉴트리아가 모피와 식용고기를 목적으로 프랑스에서 수입돼 2001년 우리나라 470여 농가에서 15만 마리를 사육했지만 설치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수익이 나지 않아 사육하던 개체들을 방생 유기하며 생태계 파괴가 일어난 배경이 설명됐다.
뉴트리아 한 마리가 1년에 먹는 수생식물은 축구장 하나 면적으로 뿌리까지 먹어 토종 어류가 알을 낳고 치어들이 살 공간이 사라진다. 여기에 박군과 최영재는 뉴트리아 무리가 도로 밑으로 깊고 넓은 굴을 파놓은 것을 찾아내며 경각심을 더했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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