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김병만·박군, 육준서 태평양 등판에 "그림 그리고 싶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생의 법칙' 김병만, 박군이 육준서 태평양 등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는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화가 육준서가 출연했다.
김병만, 박군 맞은 편에는 특수 요원과 나란히 서있는 육준서가 있었던 것.
김병만은 "준서야, 안전 요원인 줄 알았다"라며 자리 교정을 해줬고, 육준서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생의 법칙’ 김병만, 박군이 육준서 태평양 등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는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화가 육준서가 출연했다.
생태계 수호를 위해 충주호에서 만난 김병만, 박군은 ESG의 안전을 책임질 특수 요원 옆에 서있는 스페셜 게스트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김병만은 “준서야, 안전 요원인 줄 알았다”라며 자리 교정을 해줬고, 육준서는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특히 그는 다소 작은 수트를 입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육준서는 “불편해서 열어둔 건데 닫힌다”라고 해명했지만 뒤태는 태평양 등판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를 본 김병만과 박군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의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로제, 바이커 변신…숨길 수 없는 각선미[똑똑SNS] - MK스포츠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 근황은…“트라우마 있다” - MK스포츠
- 신수지, 완벽한 청바지핏…숨멎 뒤태샷 [똑똑SNS] - MK스포츠
- 황보미, 불륜 의혹 풀었다 “유부남 속인 男과 소송 중”(공식) - MK스포츠
- 이다희, 드레스 입고 과감한 노출…섹시한 바비인형 [똑똑SNS] - MK스포츠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