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최영재, 뉴트리아 덩치&이빨 "위협적" 생태계 교란

이시연 기자 2022. 1. 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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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에서 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가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의 위협성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에서는 최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를 본 최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재와 박군은 생각보다 큰 뉴트리아의 모습에 "일단 덩치가 생각보다 컸고 이빨이 진짜 단단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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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공생의 법칙' 방송 화면
'공생의 법칙'에서 특전사 출신 방송인 최영재가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의 위협성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에서는 최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생태계 교란종 뉴트리아를 본 최영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재와 박군은 생각보다 큰 뉴트리아의 모습에 "일단 덩치가 생각보다 컸고 이빨이 진짜 단단하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1985년 프랑스에서 들여온 뉴트리아는 모피와 단백질 보충원으로 국내에 도입됐지만 설치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수익성이 나지 않았다. 자연에 방생하는 농가들이 많아졌고, 수생 식물을 먹어 치워 생태계 교란종으로 분류됐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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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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