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남았는데 '종료 휘슬'..혼돈에 빠진 축구장

이정찬 기자 입력 2022. 1. 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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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 선수권에서 정규 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면서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튀니지와 말리가 한 골 차 접전을 벌이던 후반 40분 주심이 종료를 선언합니다.

한 골 뒤진 튀니지 선수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주심이 경기를 재개하긴 했는데, 또다시 후반 45분도 되기도 전에 종료 휘슬을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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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 선수권에서 정규 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주심이 종료 휘슬을 불면서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튀니지와 말리가 한 골 차 접전을 벌이던 후반 40분 주심이 종료를 선언합니다.

한 골 뒤진 튀니지 선수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주심이 경기를 재개하긴 했는데, 또다시 후반 45분도 되기도 전에 종료 휘슬을 붑니다.

튀니지 감독이 시계를 가리키며 거세게 항의했고 결국 주최 측은 20여 분 뒤 주심을 바꾸고 경기를 재개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튀니지 선수들이 샤워하느라 나올 수 없게 돼 그냥 경기는 끝났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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