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X장도연, 한 손으로 소파 드는 조나단에 깜짝 "대박"(어서와)

이하나 2022. 1. 13.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과 장도연이 한 손으로 소파를 번쩍 드는 조나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1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에서 온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른 아침 산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오던 조나단은 스트롱맨 테스트 중 하나인 후사펠 스톤을 생각하며 거대한 돌을 들고 집에 왔다.

돌을 다 닦은 조나단은 청소를 시작했고, 큰 소파를 한 손으로 번쩍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도경완과 장도연이 한 손으로 소파를 번쩍 드는 조나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1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에서 온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른 아침 산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오던 조나단은 스트롱맨 테스트 중 하나인 후사펠 스톤을 생각하며 거대한 돌을 들고 집에 왔다. 아내는 “이런 걸 왜 가져 오나. 거실에 놓을 데도 없다”라며 타박했다. 도경완은 “남편 팔뚝이 저런데도 잔소리를 한다”라고 놀랐따.

가져온 돌을 애지중지하며 닦는 조나단의 모습을 본 아들은 “돌은 왜 가져 왔어? 아빠 왜 이렇게 힘이 세?”라고 물으며 신기해 했다.

돌을 다 닦은 조나단은 청소를 시작했고, 큰 소파를 한 손으로 번쩍 들었다. 영상을 보던 도경완은 입이 벌어졌고, 장도연도 “원래 저건 이사 갈 때나 닦는 것 아니냐. 저걸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하나”라고 놀랐다. 도경완도 “대박”이라고 외쳤다.

아빠 조나단의 모습을 본 아들도 소파와 테이블을 밀려고 애를 썼다. 조나단은 “이것도 밀어봐라”고 시키며 스트롱맨 조기교육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