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조나단 "보디빌딩→스트롱맨 도전, 트럭 끄는 것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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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살이 12년차 조나단이 스트롱맨 대회의 매력을 소개했다.
조나단은 "처음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할 때 계속 운동할 동기부여가 없었다. 그래서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약 10년간 보디빌딩으로 몸을 다졌다는 조나단은 "그걸 계속 하다가 피트니스에 대해 더 알게 되다 보니까 파워리프팅에 더 관심에 생겨서 스트롱맨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총 5번의 스트롱맨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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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국살이 12년차 조나단이 스트롱맨 대회의 매력을 소개했다.
1월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에서 온 조나단이 출연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산으로 운동을 온 조나단은 가방에서 복부 힘을 지탱하는 웨이트 벨트, 2개에 50파운드(22.6kg)인 웨이드 원판, 아령을 들고 운동 준비를 했다.
조나단은 “처음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할 때 계속 운동할 동기부여가 없었다. 그래서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 해변가에서 걷다 보았을 때 아름다운 몸이 심사 기준인 멘즈 피지크 종목에 출전했던 조나단은 나갔던 모든 대회에서 상을 받았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 받았다.
약 10년간 보디빌딩으로 몸을 다졌다는 조나단은 “그걸 계속 하다가 피트니스에 대해 더 알게 되다 보니까 파워리프팅에 더 관심에 생겨서 스트롱맨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숀리는 “정말 힘이 얼마나 센 지 보여주는 대회다. 중량을 얼마나 들고 버티는지를 본다. 보디빌딩과 멘즈 피지크처럼 근육량을 보는게 아니라 운동 방법, 먹는 것부터 다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조나단은 “동그란 돌을 어깨에 올려서 들고 가는 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트롱맨이다. 너무 흥미로웠다. 냉장고를 들고 트럭을 끌고 하는 것들”이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조나단은 총 5번의 스트롱맨 대회에 참가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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