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전문가도 KO시킨 뜻밖의 괴담지식..'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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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20년간 숨겨온 심령사진을 '심야괴담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서 자우림 김윤아가 패션과 괴담에 대한 지식을 뽐낸다.
등장부터 블랙 롱드레스와 깃털 장식으로 출연진들을 자극시킨 김윤아는 평소 괴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곽재식 박사도 KO패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2000년 초 자우림 홍보 차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심야괴담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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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자우림 김윤아, 20년간 숨겨온 심령사진을 '심야괴담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서 자우림 김윤아가 패션과 괴담에 대한 지식을 뽐낸다.
등장부터 블랙 롱드레스와 깃털 장식으로 출연진들을 자극시킨 김윤아는 평소 괴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곽재식 박사도 KO패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2000년 초 자우림 홍보 차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심야괴담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해당 사진을 본 괴심 파괴 전문가 곽재식 박사는 ‘심령사진을 많이 보는데 이건 정말 흔치 않은 사진이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13일 '심야괴담회'에서는 '피로 맺은 의형제, '살목지', '호랑이자수'등이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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