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44kg' 송지아, 섹시 볼륨·복근까지 '갓바디'

한현정 2022. 1.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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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걸' 송지아의 섹시한 복근이 화제다.

모델 겸 뷰티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일산스튜디오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키 163cm에 몸무게 44kg인 송지아는 아담한 체구에도 섹시한 볼륨과 선명한 복근까지 장착해 그야말로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의 미모를 뽐냈다.

송지아는 취재진의 셔터 세례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깜찍하고도 프로다운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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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아이돌' 데뷔 러브콜 쇄도하지..
‘핫걸’ 송지아의 섹시한 복근이 화제다.

모델 겸 뷰티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 일산스튜디오에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키 163cm에 몸무게 44kg인 송지아는 아담한 체구에도 섹시한 볼륨과 선명한 복근까지 장착해 그야말로 살아 있는 ‘바비 인형’의 미모를 뽐냈다.

송지아는 취재진의 셔터 세례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깜찍하고도 프로다운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공개 첫 날인 지난해 12월 18일 47만명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47만명에서 280만명으로 급증했고 유튜브 구독자는 47만명에서 170만명으로 껑충 뛰었다. 완벽한 미모와 털털한 성격, 반전의 돌직구 입담으로 각종 방송과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오브 대세로 활약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사진 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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