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쑤는 라이머, 도운은 대물 입질..결과는? '도시어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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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가 타이라바로 낚시 실력 증명에 나선다.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데이식스(DAY6)의 도운이 낚시 대결을 벌인다.
데이식스(DAY6)의 열렬한 팬인 도시어부 막내작가가 직접 플래카드를 제작해 낚시하는 도운을 향해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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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라이머가 타이라바로 낚시 실력 증명에 나선다.
1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프로듀서 겸 래퍼 라이머와, 데이식스(DAY6)의 도운이 낚시 대결을 벌인다.
라이머는 인터뷰를 통해 타이라바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울고싶다, 미치겠다 등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는데, 과연 라이머가 타이라바 실력을 뽐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낚시돌로 알려진 데이식스(DAY6) 드러머 도운은 열정적인 자세로 지깅낚시에 임했고 이수근 또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응답이라도 하듯 대물급 입질까지 찾아왔다고 전해져 도운이 황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데이식스(DAY6)의 열렬한 팬인 도시어부 막내작가가 직접 플래카드를 제작해 낚시하는 도운을 향해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한편 김준현은 1개 남은 황금배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였다. 낚시에 대한 전의를 불태우며 열정적으로 임한 김준현은 입질 소식이 없자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는데, 과연 김준현이 황금배지를 지켜낼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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