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무다리에서 부기 쏙..한 끼에 10접시나?
2022. 1. 13. 20:02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황정음(38)이 맛집을 탐방 중이다.
13일 황정음은 "무다리 정음♥", "밤에는 부기가 없어져요"라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그는 전시회를 방문 후 저녁 식사를 즐겼다.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걷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황정음은 청순한 미모와 갸름한 턱선도 자랑했다.
무려 10접시가 넘는 코스 요리도 눈길을 끈다. 소고기와 가니쉬부터 캐비어, 해산물, 빵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보는 이들을 입맛 다시게 만든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했다. 이어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으나, 지난 7월 재결합 소식을 밝혔다.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올해 출산 예정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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