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1. 13. 19:58
[KBS 창원]통합 창원시 출범 후 11년 반 만에 오늘 창원 특례시가 탄생했습니다.
마산, 창원, 진해의 자치단체가 통합시를 거쳐 특례시로 거듭나면서 앞으로 경상남도와 중앙 정부로부터 여러 사무와 재원을 받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또, 경상남도는 행정력과 예산을 다른 시, 군에게 집중해 특례시로 인한 낙수효과를 누리도록 할텐데요.
도시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인근 시, 군들에게도 특례시가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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