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일 오미크론 대책·거리두기 연장 여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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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대책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설 연휴 관련 특별 방역 대책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내일 설 연휴 방역대책을 포함한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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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대책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조정안과 함께 설 연휴 관련 특별 방역 대책도 포함될 전망입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내일 설 연휴 방역대책을 포함한 거리두기 조정안과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방역의료분과 전문가,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관계부처, 지자체 등 각계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설 연휴 이동량이 급증하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할 것을 우려해 현행 거리두기를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설날 연휴를 포함해 3주 동안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제한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면 사람들이 2차를 갈 가능성이 높아 차라리 인원제한을 완화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제3차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설 연휴를 고려해 2주 이상 연장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거리두기 연장론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적용된 사적 모임 4인, 식당·카페 오후 9시 제한 등의 방역 정책은 오는 16일까지 적용됩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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