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 임양재
디지털뉴스부 입력 2022. 1. 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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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근해자원 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양재 박사가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임양재 박사는 "수산해양분야의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나라 수산과학연구의 세계화와 수산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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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근해자원 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양재 박사가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는 국내 수산과학기술의 발전과 수산과학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 한국수산과학회, 한국어류학회, 한국어업기술학회, 한국어병학회, 한국패류학회 등 국내 수산 관련 5개 학회가 연합해 결성됐다.
여기에는 어류 분류·생태·유전, 양식·생물공학, 수산자원·해양·환경, 어류 질병, 어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 15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양재 박사는 "수산해양분야의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여건에서 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나라 수산과학연구의 세계화와 수산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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