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하청업체 산재서도 한전 "도급사업주 책임없다" 주장

박태우 입력 2022. 1. 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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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방지장치 설치상태 확인안해
비계작업하던 하청노동자 감전사
법원 "안전 방기하고 책임회피"
하청업체보다 무거운 형량 선고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과 전봇대 개폐기 조작작업을 하다 감전사고를 당해 숨진 협력업체 노동자 김다운씨 유가족 등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고 김다운 전기 노동자 산재사망 추모 및 한국전력 위험의 외주화 규탄 및 책임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다운씨 영정에 헌화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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