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찢어진 스타킹+허벅지 피멍..란제리 차림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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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날 두들겨 팼어. 내가 신경이나 쓸 것 같아? 오직 악마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란제리 브라와 가죽 쇼츠 차림에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걸친 모습이다.
이와 함께 마돈나는 자신의 가슴을 확대하거나 벌린 다리 사이를 찍는 등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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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13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날 두들겨 팼어. 내가 신경이나 쓸 것 같아? 오직 악마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란제리 브라와 가죽 쇼츠 차림에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걸친 모습이다. 독특한 선글라스를 쓴 마돈나는 허벅지에 커다란 피멍 자국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쪽 다리에 신은 스타킹은 살짝 찢긴 모습이다.
마돈나는 피멍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마돈나는 자신의 가슴을 확대하거나 벌린 다리 사이를 찍는 등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변기에 반대로 앉아 있는 의미 모를 사진도 게재했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한국 나이로 64세다. 6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매번 과감한 노출과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
마돈나는 지난해 10월 고(故)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한 화보에서 나체로 침대에 엎드린 포즈를 취해 고인을 모독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36살 연하의 프로 댄서 알라 말릭과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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