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러시아, 우크라 사태 빈손 회동..대화 가능성 열어둬

2022. 1. 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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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와 러시아가 현지시간으로 12일 브뤼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설로 고조된 군사 위기 해소 방안을 논의했지만, 이견만 재확인한 채 협상을 종료했습니다. 다만, 양측은 유럽 안보 문제에 대한 솔직한 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협상 지속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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