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먹덧 폭발했다더니 다리가 통통 "무다리 정음"

정서희 기자 2022. 1. 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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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임신 중 근황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갤러리에 방문했다.

특히 사진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문구를 추가해, 임신 붓기가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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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황정음 임신 중 근황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갤러리에 방문했다. 갤러리 내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예술 작품으로 태교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황정음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긴 원피스에 리본 머리핀으로 사랑스러운 임산부 룩을 완성했다. 특히 사진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문구를 추가해, 임신 붓기가 있음을 알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었지만, 오해를 풀고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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