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확인하는 관계자

김용빈 기자 2022. 1. 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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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창읍 유한양행 물류창고로 입고돼 관계자들이 수량과 온도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입고된 치료제는 2만1000명분으로 14일부터 전국 생활치료센터와 약국에 공급한다. 2022.1.13/뉴스1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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