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나일 강의 죽음', 반전으로 놀라운 결말"

[OSEN=김보라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생전 가장 사랑했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나일 강의 죽음'이 내달 극장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배우 이제훈의 추천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천 영상과 함께 곧 공개될 ‘이제훈의 책 읽어 주는 영상’의 예고도 더해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파수꾼'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모범택시'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단편영화 '언프레임드-블루 해피니스'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도 데뷔한 배우 이제훈. 그가 '나일 강의 죽음'과 강렬한 만남을 가졌다.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제훈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을 꼭 극장에서 만나라는 인사와 함께 작품이 가진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특히 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와 화려한 비주얼에 대해 알렸다.
이제훈은 “아름다운 나일 강 위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숨막히는 추리. 마지막 순간까지 예기치 못할 반전으로 놀라운 결말에 다가가 보세요. 당신의 영혼까지 뒤바꿀 단 하나의 서스펜스 '나일 강의 죽음'. 극장에서 확인하세요”라며 작품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끝으로 '나일 강의 죽음'의 특별 스토리텔러로 등장을 알리기도 해 곧 공개될 이제훈의 책 읽어주는 영상에서 어떤 이야기로 흥미로움을 더할지 기대를 높인다.
영화 '나일 강의 죽음'(감독 케네스 브래너,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 실제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프로 지어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전 세계에 4대뿐인 65mm 카메라로 담아낸 이집트 나일 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웅장한 스케일의 초호화 여객선은 '나일 강의 죽음'만의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극강의 서스펜스 스토리, 명품 배우들의 열연, 황홀하고 매혹적인 비주얼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나일 강의 죽음'은 오는 2월 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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