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착, 보관창고 옮기는 관계자들
강종민 2022. 1. 13. 18:38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부가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유한양행 오창 물류창고에 도착, 관계자들이 보관창고로 옮기고 있다. 이날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될 예정이다. 2022.01.13.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