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일반 청약 경쟁률 1408대1..증거금 5조6000억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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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 미술품 경매 업체 케이옥션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평균 14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케이옥션은 12~13일 이틀 간 일반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1408.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청약 건수는 16만7637건으로, 모든 청약자가 1주 이상 배정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케이옥션은 지난 6~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163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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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 미술품 경매 업체 케이옥션이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평균 14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5조6300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케이옥션은 12~13일 이틀 간 일반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1408.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2816.66대1이었다.
이번 일반 공모 청약에 나온 물량은 총 40만주였다. 그중 절반인 20만주가 균등배정 물량이었다. 총 청약 건수는 16만7637건으로, 모든 청약자가 1주 이상 배정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케이옥션은 지난 6~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1638.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7000~2만원) 상단인 2만원이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해외 미술품 등을 구입하는 데 활용된다. 고가 미술품 매입 비중을 높여 낙찰총액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그 외에 전시장 및 보관고 확장, 미술품 데이터베이스(DB) 케이오피스(K-Office)의 고도화, 신진 작가 지원, 신사업 확대 등에 공모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는 “많은 투자자가 케이옥션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줘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컨설팅과 금융 업계에서의 경험을 십분 발휘하고 정도(正道) 경영을 통해 케이옥션을 지속 성장하는 회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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