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지분 13% 美 다이얼캐피털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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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지분 13%를 미국 투자회사인 다이얼캐피털에 매각해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분 13%를 다이얼캐피털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다이얼캐피털은 이번 투자로 MBK파트너스가 앞으로 받게 될 운용 및 성과 보수, 출자 회수금을 지분율 만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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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지분 13%를 미국 투자회사인 다이얼캐피털에 매각해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지분 13%를 다이얼캐피털에 넘기기로 합의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다이얼캐피털은 글로벌 PEF와 헤지펀드 등의 소수지분에 투자해왔다. 다이얼캐피털은 이번 투자로 MBK파트너스가 앞으로 받게 될 운용 및 성과 보수, 출자 회수금을 지분율 만큼 공유한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지분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부동산과 그로스캐피털 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스캐피털 투자는 아직 상장하지 않은 기업의 소수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2005년에 설립된 MBK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자금력을 키워나갔다.
2020년 5월 65억달러(약 7조7500억원) 규모의 5호 바이아웃 펀드를 조성했고 같은 해 11월엔 구조조정 등 특수 상황에 투자하는 펀드인 2호 스페셜시츄에이션 펀드를 조성해 18억달러(약 2조1500억원)를 모았다. MBK의 2·3호 바이아웃 펀드의 가치 평가액은 3배 가량 증가했으며, 4호 바이아웃 펀드와 1호 스페셜시츄에이션 펀드는 2배 늘었다. 5개 블라인드펀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는 대규모 펀드)와 2개 스페셜시추에이션펀드(기업의 특수 상황에 투자하는 펀드)로 누적 운용 자산 규모는 27조 원을 웃돈다.
한편 이번 투자 유치 전 창업자인 김병주 회장은 MBK 한국법인 지분 20%를 보유했으며 윤종하·김광일 파트너가 각각 29.5%를 확보하고 있다. 또 운용역들이 포함된 사주조합의 지분율은 20.7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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