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 기태영, 10여가지 향신료 배합 단번에 맞춰

김지수 인턴 2022. 1. 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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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놀라게 한 기태영의 기니어스 모먼트가 탄생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기태영은 기니어스에 등극해 그 배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셰프는 기태영 앞에서 10여 가지 향신료를 정확한 분량으로 배합했고, 이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기태영은 딱 한 번 보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향신료 배합을 맞춰내 '기니어스'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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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편스토랑 기태영 기니어스 등극 2022.01.13.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모두를 놀라게 한 기태영의 기니어스 모먼트가 탄생했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기태영은 기니어스에 등극해 그 배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기태영과 유진은 사막에서만 먹을 수 있는 두바이의 전통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사막 전통 양고기 요리인 '오우지'로, 이 요리를 만들려면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해 양고기 냄새를 없애는 게 가장 중요하다.

현지 셰프는 기태영 앞에서 10여 가지 향신료를 정확한 분량으로 배합했고, 이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기태영은 딱 한 번 보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향신료 배합을 맞춰내 '기니어스'에 등극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올해부터 1시간 빠른 오후 8시 30분으로 편성시간을 옮겨 방송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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