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천재골퍼' 김주형,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통해 아시아 상금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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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19살 천재 김주형이 아시안투어 왕좌 등극을 노리고 있다.
김주형은 지난해 19세의 나이로 KPGA 코리안투어 상금왕을 포함, 4관왕에 올랐다.
아시안투어는 홈페이지 메인에 김주형 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집중 조명한 바 있다.
2019년 파나소닉 오픈 인도에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 김주형은 상금왕까지 단 3,700만원을 남겨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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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3일부터 열리는 2022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현재 선두와 약 3,700만원 차이로 상금왕 레이스 3위에 올라 있는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02년생인 김주형은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다. 아시안투어는 홈페이지 메인에 김주형 관련 기사를 소개하며 집중 조명한 바 있다.
2019년 파나소닉 오픈 인도에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는 김주형은 상금왕까지 단 3,700만원을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15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아시안투어 상금랭킹 8위의 김비오를 비롯해 서요섭, 함정우, 장이근, 이상희 등이 경쟁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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