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고현장' 눈까지 펑펑.. [만리재사진첩]

이정아 입력 2022. 1. 13. 17:56 수정 2022. 1.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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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가 사흘째에 접어든 13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발생한 이 사고로 6명이 실종됐다.

진입로를 확보한 뒤 현장에서는 매몰자 구조에 중장비를 동원할 예정이다.

사고현장에 눈발이 이어지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도 더욱 간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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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
매몰자 1명 발견했으나 아직 생사와 신원 파악 안 돼
노동자 6명이 실종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에서 사고 발생 사흘 만에 매몰자 1명이 발견된 13일 오후 추운 날씨에 눈까지 오는 악조건 속에서 수색대원과 구조견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가 사흘째에 접어든 13일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는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발생한 이 사고로 6명이 실종됐다.(▶관련기사: 이틀 만에야 콘크리트 더미서 1명 발견…다른 이들은 어디에?)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전 붕괴건물 지하 1층에서 매몰자 1명을 발견했으나 콘크리트더미가 무거워 아직 생사와 신원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입로를 확보한 뒤 현장에서는 매몰자 구조에 중장비를 동원할 예정이다.

사고현장에 눈발이 이어지며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도 더욱 간절해지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3일 오전 구조견과 수색대원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현장에서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오후 수색대가 실종자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13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견과 수색대원이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13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견과 수색대원이 실종자들을 찾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13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중장비가 구조 작업에 투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인 13일 오후 현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광주/신소영 기자

광주/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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