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허다빈과 김지영, 한화큐셀 골프단에 입단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허다빈과 김지영이 한화큐셀 골프단에 입단했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허다빈은 올해로 프로 6년 차다.
지난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4번 들었다.
김지영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큐셀은 KLPGA 이정민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지은희와도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또한 기존 멤버인 넬리 코다, 신지은, 김인경, 성유진, 이민영도 올해 한화큐셀의 이름을 달고 출전한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허다빈은 올해로 프로 6년 차다. 지난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4번 들었다.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과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조개가 인상적인 환한 미소로 ‘허블리’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지영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2020 시즌에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제43회 크리스 F&C 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해 일곱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간 폭스, 이혼 3개월 만에 4살 연하 머신건 켈리와 약혼[할리웃톡]
- '파리지앵 제니' 자다깬 얼굴도 커엽, 낭만가득 프랑스 여행공개[★SNS]
- [단독인터뷰]'공부왕 찐천재' PD "100만 돌파, '원앤온리' 홍진경 덕…행복 예능 되고파"
- [단독]KCM, 유부남 됐다…9살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
- '뭉찬2' 카바디 국대 이장군, 장군엔터 전속계약…김성주 한솥밥
- '집단 성폭행' 최종훈,출소후 신앙생활..어머니 "억울하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