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와 의회, 안정적인 구정을 위해 두손 맞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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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와 의회가 인사권 독립 등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11일 용산구청 9층 구청장실에서 구의회 균형 있는 인력 배치 및 구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정재 의장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하여 용산구의회는 철저히 준비해 구의회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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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와 의회가 인사권 독립 등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11일 용산구청 9층 구청장실에서 구의회 균형 있는 인력 배치 및 구의회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사교류 및 파견 지원 적극 협조 ▲ 교육훈련, 후생복지, 보건, 휴양, 안전 등 통합 운영 ▲ 인사운영 업무처리시스템 공동 이용 지원 등이 있다. 김정재 의장은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하여 용산구의회는 철저히 준비해 구의회 인사권 독립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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