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이마에 빨간 헤딩 흔적.." 박은영 공개한 세시간 열정

최이정 2022. 1. 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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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넘치는 열정을 선보였다.

박은영은 13일 개인 SNS에 "세시간 반동안 맹연습. 아침부터 하얗게 불태웠어요!! 아영이 이마에 남은 헤딩의 흔적..맴찢 #골때리는그녀들 #fc아나콘다 #정종봉코치 #신아영 #윤태진"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방송인 신아영, 윤태진, 정종봉 코치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아영 이마에 헤딩으로 남은 빨간 자국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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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넘치는 열정을 선보였다.

박은영은 13일 개인 SNS에 "세시간 반동안 맹연습. 아침부터 하얗게 불태웠어요!! 아영이 이마에 남은 헤딩의 흔적..맴찢 #골때리는그녀들 #fc아나콘다 #정종봉코치 #신아영 #윤태진"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방송인 신아영, 윤태진, 정종봉 코치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아영 이마에 헤딩으로 남은 빨간 자국이 선명하다.

한편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출연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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