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조톤
서울앤 2022. 1. 13. 17:33
15~16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사라져버린 얼음(빙하) 총 ‘28조t’에 대한 이야기다. 공연에 등장하는 무용수들이 기후변화를 의식하지 못하고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을 목적 없고 정처 없이 떠도는 빙하 파편에 빗대어 표현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토 오후 8시, 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3176-57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