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는 밀양 한천 건조
안지율 2022. 1. 13. 17:29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산내면 ㈜밀양 한천은 13일 오후 건조장에서 한천 말리기를 위한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인다. 해초인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킨 우무를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며, 생산 시기는 11월 말부터 다음 해 3월까지이다.(사진=밀양시 제공) 2022.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XX 힘든데 그만들 좀"…복귀 무산된 김새론, 또 SNS 빛삭?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