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특산품 한천 말리기에 분주
안지율 2022. 1. 13. 17:29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산내면 ㈜밀양 한천은 13일 오후 건조장에서 한천 말리기를 위한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인다. 해초인 우뭇가사리를 삶고 걸러 응고시킨 우무를 한 달 정도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한천을 생산하며, 생산 시기는 11월 말부터 다음 해 3월까지이다.(사진=밀양시 제공) 2022.01.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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