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겨우 첫돌인데..완성형 비주얼
김예지 인턴 2022. 1.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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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곤히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젖병을 문 채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인데, 마치 삽화에서 튀어나온 듯 통통한 젠의 장밋빛 볼과 꼭 감은 두 눈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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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이 곤히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젖병을 문 채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인데, 마치 삽화에서 튀어나온 듯 통통한 젠의 장밋빛 볼과 꼭 감은 두 눈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특히 이제 첫 돌을 겨우 넘겼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젠의 엄마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현재 아빠들의 육아기를 담아내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 번째 '슈퍼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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