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신축 아파트 가설물 무너져..점심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어
권광순 기자 2022. 1. 13. 17:26

경북 구미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임시 가설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13일 낮 12시 30분쯤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1층 거푸집 등 임시 가설물이 무너졌다.
이날 사고는 높이 5.7m, 길이 약 30m의 거푸집이 강풍에 의해 중간 부분이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구미에는 초속 15.7m의 강풍이 불었다.
사고가 난 곳은 지난해 말부터 모 건설사가 1555가구 규모로 아파트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구미시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각이 점심시간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날 구미지역에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특히 골바람이 심하게 불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아파트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조치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한장] 기다려 넣는 기름, 기다려도 안 오는 차
- 돼지 간 빌려 쓴 사흘 … 환자는 ‘골든타임’을 벌었다
- 한국 IT·가전 산업 압박하는 이란 전쟁
- 조니워커 장인, 안동 종부, 스타트업 창업자, 세 사람이 합심한 이유
- 유해균 싹 없애고 입안이 상쾌...구강유산균 최대 20% 할인 [조멤 Pick]
- “군사목표 달성하면 끝”…이란전도 결국 ‘잔디 깎기’로 끝나나
- 허리 C라인 그대로 잡아줘 편안해, 듀오백 사무·학습용 의자 12만원대 단독 특가
- 60만원대 美 브랜드 못지 않아, 국내 개발 거리측정기 10만원대 초특가
- 차원 다른 100만번 진동 초음파, 5만대 팔린 ‘축구 국가대표 마사지기’ 단독 특가
- 출시 1년 안 돼 1만5000대 팔려, 3만5000원 아이리버 무선 이어폰 뭐가 다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