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 리안, 춤으로 다져진 허벅지
강주일 기자 2022. 1. 13. 17:24
[스포츠경향]
댄서 리안은 1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속옷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 상 하의 속옷만 걸친 그는 춤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키 162cm에 44.8kg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리안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라치카 크루로 출연해 날렵하면서도 섹시한 춤선으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마스터로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찍어도 바디프로필” “몸매 미쳤다” “이러면 또 반합니다” “몸 전체가 근육”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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