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7kg 증량 후 더 상큼해진 비주얼..이 언니는 늙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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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겨울이 싫어요. 겨울 싫어하는 사람 저뿐인가요? 여름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39세인 산다라박은 놀랍도록 상큼한 비주얼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어비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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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는 겨울이 싫어요. 겨울 싫어하는 사람 저뿐인가요? 여름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퍼재킷을 입은 산다라박이 담겨있다. 추운 날씨를 표현하듯 잔뜩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더한다.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 39세인 산다라박은 놀랍도록 상큼한 비주얼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특히 살이 살짝 오른 모습이 한층 건강해 보인다. 산다라박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7kg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어비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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