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월 종식 전망에 여행株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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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증시에서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등 주요 상장 여행사의 주가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450원(2.58%) 오른 17만900원, 하나투어는 3400원(4.65%) 상승한 7만6500원, 모두투어는 750원(3.55%) 오른 2만1900원, 노랑풍선은 650원(4.50%)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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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이라는 단어에 여행주가 들썩였다.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오는 3월 종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요 여행주가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
13일 증시에서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등 주요 상장 여행사의 주가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450원(2.58%) 오른 17만900원, 하나투어는 3400원(4.65%) 상승한 7만6500원, 모두투어는 750원(3.55%) 오른 2만1900원, 노랑풍선은 650원(4.50%)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참좋은여행의 경우 6.79%(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감염병 전문가들이 코로나19가 늦어도 올해 3월이면 종식될 것이라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도 다음 달에 최대 고비를 맞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은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 변이주가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넘어야 할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하며, (종식까지) 2개월이 채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증권업계에서도 여행업계에 '리오프닝'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시장재편의 혜택을 받을 대형사에 주목했다.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재편을 통해 대형사 중심의 재편·통합이 이뤄졌다. 전체 해외여행 취급고(총매출액 개념)는 감소했으나, 상위 5개의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했다"라며 "대형사들도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 부담이 줄면서 이익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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