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KTX-산천(원강) 전체 13편성 바퀴 전부교체

김양수 입력 2022. 1. 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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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5일 KTX-산천 궤도이탈 사고와 관련한 국토교통부 시정조치에 따라 사고차량과 동일 차종인 KTX-산천(원강) 13편성의 바퀴를 14일부터 전면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열차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작업으로 설 대수송 기간이 시작되는 28일 이전인 24일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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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4일부터 24일까지, 교체기간동안 KTX-산천 일부열차 운행중지

[대전=뉴시스] 대전에 있는 철도공동사옥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5일 KTX-산천 궤도이탈 사고와 관련한 국토교통부 시정조치에 따라 사고차량과 동일 차종인 KTX-산천(원강) 13편성의 바퀴를 14일부터 전면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열차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작업으로 설 대수송 기간이 시작되는 28일 이전인 24일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24일까지 일부 KTX-산천 운행이 중지된다. 경부·호남·전라선 등을 운행하는 KTX 중 하루 10~30여회 열차가 대상이며 자세한 열차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누리집(www.letskorail.com) 또는 승차권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리 열차를 예매한 이용객에게는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자동으로 환불조치할 예정이다. 또 현금으로 승차권을 구매한 경우에는 1년 안에 역 창구에서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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