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두툼한 겨울옷에도 마른 게 보이네.. 뭘 입어도 태가 나

임혜영 2022. 1. 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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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유이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두툼한 롱 코트에 목도리, 캡, 청바지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유이는 두툼한 겨울옷에도 마른 체형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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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유이가 세련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유이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두툼한 롱 코트에 목도리, 캡, 청바지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뽐내는 모습이다.

유이는 캡과 마스크에 얼굴이 다 가려질 정도로 작을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며, 우월한 신체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유이는 두툼한 겨울옷에도 마른 체형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hylim@osen.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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