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보강·타워크레인 해체 추진..1200톤 크레인 밤 9시 현장 도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 대형 크레인이 투입돼 구조물 보강과 붕괴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전북 군산에서 1200톤 대형 크레인이 광주로 출발했으며 밤 9시 사고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희준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오늘 밤 9시 사이 크레인을 반입해 내일 중으로 조립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오늘 야간 수색작업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 대형 크레인이 투입돼 구조물 보강과 붕괴위험이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전북 군산에서 1200톤 대형 크레인이 광주로 출발했으며 밤 9시 사고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당 크레인은 다음날 조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크레인 조립에는 이틀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립 작업을 거쳐 17일까지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고 현장 옹벽 안전관리에는 절단 및 용접공, 운반공 등 인원 19명과 지게차 1대가 투입된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201동 23층~38층 외부옹벽 보완을 위해 구조진단 전문가 협의 후 다음날 23층부터 작업에 들어간다.
지하주차장 슬래브 잭서포트 보강에는 인원 32명이 투입되고 지하 4개층에 대한 야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현장 수습에 투입되는 장비는 덤프트럭 3대 등이 운영된다.
문희준 광주 서부소방서장은 "오늘 밤 9시 사이 크레인을 반입해 내일 중으로 조립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오늘 야간 수색작업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모텔 살인' 김소영 만난 날 지갑 잃어" 주변 인물들 증언 쏟아졌다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