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이렇게 잘먹으니 키가 181cm!..카레 그릇 핥은 줄

박소영 2022. 1. 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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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돈가스 커리에 진심을 내비쳤다.

사진에는 맛깔나게 보이는 커리 돈가스 한 그릇이 담겨 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최우식은 "Oh my"라는 감탄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했다.

사진에서 그는 한 그릇을 완벽하게 비웠는데 무슨 음식이었는지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다 먹어치워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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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돈가스 커리에 진심을 내비쳤다.

최우식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Let’s eat”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맛깔나게 보이는 커리 돈가스 한 그릇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나는 사진이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최우식은 “Oh my…”라는 감탄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했다. 사진에서 그는 한 그릇을 완벽하게 비웠는데 무슨 음식이었는지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다 먹어치워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최우식은 SBS 월화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최웅 역을 맡아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그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최우식의 절친인 방탄소년단 뷔가 ‘그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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