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한옥 건립 시 최대 3000만원 지원..2월2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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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한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2022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옥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이 사업은 모두 5개동을 지원하며, 1동당 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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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충남 홍성군은 한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2022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옥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하는 이 사업은 모두 5개동을 지원하며, 1동당 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로서, 바닥면적 60㎡이상 건축(신축, 증축, 재축, 개축) 또는 대수선 하려는 한옥이 해당된다. 희망자는 다음달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관내 한옥 전수조사를 통해 한옥 등록관리 및 현황 기초자료를 구축하고 ‘홍성군 한옥위원회 심의위원’ 6명을 위촉해 한옥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한옥건축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고품격·친환경 주거형태의 대안으로 전통 한옥을 보급하고, 전통한옥문화 활성화에 의한 홍성군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3월 중 홍성군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허가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uju544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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